2026년 청산도 범바위 여행 후기/범유다 삼각지대 치유 공간에서 힐링한 하루

봄기운이 완연하던 3월 28일, 완도 SNS군민기자단과 “청산도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슬로길 5코스, 그중에서도 가장 기운이 좋다는 범바위 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셔틀버스 이용 방법부터 매점 메뉴 가격까지 알차게 정리해 드릴게요. 날씨도 맑고 하늘은 파랗게 개어 산책하기 정말 좋은 하루였습니다. “실제로 이곳은 강한 자성 성분을 가진 바위들 때문에 나침반이 제 역할을 못 하는 신비한 곳입니다. 스마트폰 나침반 앱을 켜서 확인해 보시는 것도 여행의 소소한 재미가 될 거예요. 저도 명상을 해보니 괜히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었는데, 이게 바로 ‘기(기)’ 치유의 힘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범바위로 가는 길(소요시간 & 이동방법)

  • 소요시간: 약 45분
  • 이동 난이도: 아이들은 올라가는 길을 조금 힘들어할 수 있지만, 정상에 도착해 탁 트인 바다와 신기한 전광판 조형물을 보면 금방 웃음을 찾으실 겁니다. 초등학생 정도라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코스입니다. 물은 필수입니다~!!

저희는 차량으로 올라간 후 걸어서 약 15분 소요됐습니다. 축제기간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버스정류장에서 하차 후에 걸어서 약 45분 정도 걸어 올라 가셔야 합니다.


범바위 포토존 탐방|범유다 삼각지대

범유다 삼각지대 이름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따온 별명으로, 청산도 범바위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분위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전망대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둥근 원형 포토존입니다. 범유다 전설은 청산도 범바위와 관련된 신비로운 이야기로, 이곳이 특별한 기운이 흐르는 장소로 여겨지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이 전설에 따르면, 범유다 삼각지대에서는 나침반이 흔들리며, 바위 사이에서 호랑이 울음소리 같은 바람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범바위는 마치 버뮤다 삼각지대처럼 신비로운 기운을 지닌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명 청산도범유다삼각지대. 자기장, 음이온이 느껴지느 공간.
청산도 범바위에서 기 충전완료

범바위 전망대 건물

전망대 건물은 둥근 형태의 석조 구조물로 안에는 매점이 있어요. 막걸리와 파전, 간단한 음식들. 잠시 쉬었다가 가기 좋아요. 저희 기자단도 간단하게 파전에 막걸리 한잔 했습니다.


범바위 매점 메뉴 구경

 대표 메뉴

  • 전복라면 : 10,000원
  • 쑥전 : 20,000원
  • 매실차 / 유자차 : 5,000원
  • 생두차 / 옥수수차 : 2,000원
  • 아이스커피 : 3,000원
  • 수제 대추차 : 4,000원

따뜻한 차 한잔하며 쉬기 정말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청산도 현지 작가 팁~!매점에 계신 하얀 머리 김광섭 사진 작가님께 사진 한 장 부탁해 보세요. 기자단 동료로서 보증하는 청산도 최고의 포토스팟에서 인생샷을 건지실 수 있습니다!


여행을 마치며

범바위 전망대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자연, 풍경, 힐링, 이야기까지 모두 있는 공간입니다. 탁 트인 바다 전망과 봄꽃, 그리고 조용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하루를 정말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장소였습니다. 청산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름처럼 정말 힘이 느껴지는 장소였습니다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청산도 해양치유공원 후기와 함께 보시면 더 알찬 여행 계획을 세우실 수 있습니다. 밑에 링크 걸어 놓을께요

3월 28일 직접 다녀온 청산도 해양치유공원 후기|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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